이스탄불의 외곽 마을에서 마을 주민들을 찾아다니며 혈압을 재고 있는 여의사를 보았습니다.
비록 말이 안 통해서 그녀가 의사라는 사실 외에는 더 이상 알 수 있는 것이 없었지만,
열심히 혈압을 재고 있는 여의사의 모습과, 뿌듯하게 바라보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모습이 오래 기억남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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