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창군 보건소 영양사 전하니 입니다.(연락처 055-940-8364)

원스톱에서 영양상담이 무조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문의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영양플러스 사업전담 영양사이고 군사정상 영양사를 더 뽑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영양에 관련된업무를 모두 전담하게 되었는데요. 원스톱을 한달좀 넘게 진행해본 결과 영양플러스 업무와 겹칠때면 원스톱업무가 미뤄지고 그러다보니 계속해서 업무가 미뤄지고 있습니다. 어떨때는 영양플러스 일을 하나도 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문의드리고자 하는것은 원스톱에서 혈액검사 결과가 나오고 나면 군별도 나뉘게 되는데.. 이때 영양상담도 들어가고 영양상담을 원할 시 영양상담을 할수있는건지 아니면 필수적으로 모든 대상자에 들어가야하는지 알고싶고,

아니면 질환군은 필수 적으로 들어가도 나머지 군은 선택적으로 들어가면 안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도 다른 시군같은 경우 영양플러스 영양사 1명 원스톱담당 1명 등 적어도 2명씩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양플러스 영양사는 지침에 보면 영양플러스만 전담하도록 되어있는데 현실적으로 그건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의 방법이 없을 까 햬써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