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에서 실시한 교육에서, 2012년도 원스톱 방향을 언급했다고 들었습니다.

교육을 갔다 온 직원이 들고 온 소책자("2011년 건강증진사업 발전대회") 중 p8~p9 내용을 보니 2012년에는 많은 것이 바뀌었네요.

개인상담횟수  기존 군별에 따른 2~6회가 보건소 자율에 따라 1회 이상으로 되었고,

기존 원스톱 서비스는 퇴록시점까지 지속제공하라고 명시돼 있네요.

하지만, 현재 입력하는 전산은 기존 그대로입니다.  전산도 보건소 자율에 따라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내용 변경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상담 횟수가 보건소 자율에 따라 1회이상이라면, 굳이 (가)군 (나)군 (다)군 이런 분류가 필요하나요?

그리고 현재 추후관리는 문자로 하는데, 상담횟수에 따른 문자 횟수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상담횟수가  1회이면, 식사일기도 받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식사일기는 안해도 되는지요?

또 기초체력테스트(5가지)도 의무적으로 안해도 되는것인지요? 이건 정확하게 몰라서 확인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경남건강증진지원단에서 위에 제기한 질문들을 서울측에 문의하셔서, 구체적으로 2012년도에는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연초라 올 한해 계획을 짜야 하는데,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