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장방문을 위해 보건소를 다니고 있습니다.
매번, 너무나 수고가 많으시는 담당자 선생님들을 뵐 때마다
더 잘 도와드려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불끈 솟아 오릅니다.
올해도 이제 결실의 때가 다가 옵니다.
작년보다 더 좋은 일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유럽과 아시아를 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의 북쪽 끝에서 멀리 흑해를 바라보고 있는 장면입니다.
저 해협만 넘으면 더 좋은 곳이 나올 거라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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